2월달에 세뱃돈으로 지른 책들..
5월 사촌누나가 대학원에서 빌려다준 책들
이거 역시 사촌누나가 6월달 빌려준 책들과 준 책들.
6월에 지른 책들. 종교학자 정진홍의 '종교문화의 논리' 라는 책을 빌려 읽고 꽤 감명 받아서 질렀던 기억 이때부터 정진홍빠. 그의 책들을 꽤 많이 구입해서 모으고 있다.
7월에 지른 책. 무리하게 지른 펠릭스 가타리와들뢰즈의 천개의 고원;; 레비나스의 시간과 타자, 다치바나 다카시의 청춘표류.
11월에 지른 책. 나카자와 신이치의 카이에 소바주 시리즈 4,5권이랑 메를로 퐁티의 지각의 현상학. 김형효의 메를로-뽕띠의 애매성의 철학이라는 메를로 퐁티 철학 전반에 대한 해설서와 같이 너덜너덜하게 읽었던 책. 이책도 꽤나 감명깊었던. '신체' '몸' 을 철학의 중심에 둔 철학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철학자.
이상 사진으로 남아있는건 다 올렸다.
2005년이면 21살인데...
4년후 지금은 어째 더 지적 수준이 낮아진거 같다-_-;;
게다가 호기심도 대체로 적어지고(높아지고를 반복했지만)
집중력도 더 떨어지고 컴퓨터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반면에 더 넓은 분야에 관심이 생겨서 읽게 되었다. 물리학부터 인문학 전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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