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게임 '문명4'를 하는데...

그냥 책읽으면서 하던 중이라(빌린게 많아서;) 헤드셋을 끼고 다른데 집중안하고 오직 게임과 책 읽기에만 집중하면서 하는데,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였나? 그 시대에 나오는 배경음 너무 좋더라. 카톨릭 찬송가 같은, 무지 높은 음의 성가(?) 같은 것과 바흐나 모짜르트나 베토벤 같은 음악가의 음악등등.. 음악에 빠져서 더욱 더 게임에 몰입하게 만드는 게임인 것 같음.

예전에 컴퓨터 업글 하기 전에는 문명4 겨우 돌아가는 수준이나 너무 버벅대고 맵에서 움직이는 것도 안돼서 별로 매력을 못 느끼게 왜케 느린거냐고 불평만했었는데. 컴퓨터 바꾸니 악마의 게임이었음 역시 문명 시리즈... 오후 늦게부터 게임 잡았는데 그 중간에 시간도 안보고 깨닫고 보니, 체감상으로는 '어라? 한 한시간 정도밖에 안했는데' 이랬는데 시계보니 새벽 1시 반-_-;;

어쨌든 음악이 좋아서, 게임 폴더내에 음악파일들 mp3로 있는거 찾아서 듣는중...우왕 짱. 참고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악가는 바흐다.

by 라피르 | 2008/11/19 21:49 | 경험과 기억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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