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1월 09일
그녀라는 환상지
나는 오늘도 그녀라는 환상지(幻想肢, Phantom Limb)를 겪고 있다
내 마음 속에는, 뇌 속에서 변한건 전혀 없는데.
현실에선 아프게 내게 절단되어 떨어져나간 그녀ㅠㅠ
지금도 태연하게 전화기를 들고 아무렇지도 않게, 아무렇지도 않은 이야기를 떠들어도 될거 같다고 느끼는데, 뭔가가 그렇게 하지를 못하게 하는구나.
이성으로는 그녀가 없다는걸 아는데도 이렇게 생생하게 그녀의 향기를 맡고, 따뜻함을 느끼고 있다. 이런 전체적인 상황을 생각할 수록 가슴이 갑갑하고 애려서 오늘도 잠이 안오는구나. 낮에 자서 안오는게 아냐!
내 마음 속에는, 뇌 속에서 변한건 전혀 없는데.
현실에선 아프게 내게 절단되어 떨어져나간 그녀ㅠㅠ
지금도 태연하게 전화기를 들고 아무렇지도 않게, 아무렇지도 않은 이야기를 떠들어도 될거 같다고 느끼는데, 뭔가가 그렇게 하지를 못하게 하는구나.
이성으로는 그녀가 없다는걸 아는데도 이렇게 생생하게 그녀의 향기를 맡고, 따뜻함을 느끼고 있다. 이런 전체적인 상황을 생각할 수록 가슴이 갑갑하고 애려서 오늘도 잠이 안오는구나. 낮에 자서 안오는게 아냐!
# by | 2010/01/09 03:20 | 경험과 기억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