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03일
오랜만에 싸는 글
잊을거라고, 잊는다고, 잊었다고 생각하다가도 문득 그녀생각.
멍하니 천장 바라보고 있으면 그녀 생각.
친구한테 이야기하니, 걔는 널 몇달에 한번씩 떠올릴까 말까 할텐데
넌 그게 뭐하는 짓이니. 자존심도 안상하니..
큭 너무 정곡을 찔렀다.
자존심도 상하고 이래저래 아프다.
자존심만 상하면 차라리 괜찮을텐데...
# by | 2009/06/03 09:14 | 트랙백 | 덧글(1)
# by | 2009/06/03 09:14 | 트랙백 | 덧글(1)

스스로 깨어난자 붓다/카렌 암스트롱
영국의 종교학자인데 우리나라에도 종교학책 몇권낸 사람인데 서양인이 쓴, 그리고 종교학자가 쓴 부처는 어떨까 궁금해서 집었음. (지금 중간정도 읽었는데 꽤나 괜찮은 책인것 같다 종교학자답게 폭넓게 다른 종교나 다른 문화와의 역사적인 상황과의 연관성이나 종교인이 자기 종교를 고백하듯이 쓰질 않고 흥미롭게 쓰인것 같음. 불교나 부처에 관심있는 사람에게 추천)
현대 철학의 모험 -20세기에는 무엇을 사유했는가 -/
철학아카데미 편저
목차를 보면 30명이 넘는 20세기를 빛냈던 철학자들이 담겨있는 책.
20세기 서양철학자들을 크게 5부분으로, ‘생성존재론’, ‘현상학과 해석학’, ‘합리주의 계열’, ‘정치사상’, 마지막으로 ‘후기구조주의’로
나누어 쓰여진책.
이기적 유전자 / 리처드 도킨스
이거부터 읽었어야 하는데 도킨스책 딴거 부터 읽었음. 이거부터 읽기 시작할거임.
# by | 2009/02/19 04:57 | 책읽기 | 트랙백 | 덧글(0)
내 미니홈피 방문자수 대충 이런식.
하고 싶은 말들도, 할 이야기도 많은데 들어주는 사람이 없으니, 말이 되어서
아니 그 이전에 생각으로 정리가 되질 않는구나. 흐리멍텅한 나날들.
열심히 들어주었던 사람이 있었을땐 생각의 여과없이 이말저말 지나치고 개념없게 다 해버려서 것 같은데.
그에 대한 벌인걸까. 그저 구체적인 이유도 없는데 눈물만 찔끔찔끔난다.
외롭고 힘들때 '외롭다' 고 누군가에게 말하지 않아도 잠재적으로
들어줄 수 있는 누군가가 곁에 있다는것과 없다는건 정말이지 천지 차이인것 같다
# by | 2009/02/19 04:5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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